우유한잔 과 빵 한조각을 놓고 아침을 여는
이들이 여기는 너무 많다.....
난 이들에게 해줄수 있는거라곤 아무것도 없다.
사진을 찍을때마다 느끼는 미안한 마음들...
그러나
이들은 나를 욕하지 않는다...
오히려 감사하다라는 말을 한다.
왜인지는 나도 모른다...
오늘도 힘겨운 하루를 열면서........
이들이 여기는 너무 많다.....
난 이들에게 해줄수 있는거라곤 아무것도 없다.
사진을 찍을때마다 느끼는 미안한 마음들...
그러나
이들은 나를 욕하지 않는다...
오히려 감사하다라는 말을 한다.
왜인지는 나도 모른다...
오늘도 힘겨운 하루를 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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