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l Soo Yang 오늘도 많은 집에서 연기가 안난다....이아이의 엄마는 배가아파 꼼짝을 못하고 누워있었다...약을 사라고 약간의 돈과 쌀을 사 주었다....ㅜㅜㅜㅜ
Chul Soo Yang 그냥 굶고 있는거죠... 대책이 없읍니다....바나고 끝쪽 바다를 끼고 사는 사람들은 하루 한끼 먹는것도 힘들때가 많이 있습니다....ㅠㅠㅠ
Chul Soo Yang 예 이아이는 나이가 있으니 도움을 받는것을 쑥스러워 할 수도 있죠....미안해 할수도 있구요...참 예쁘잔아요...?
Chul Soo Yang 저녁5시 30분경 이아이 집을 지나다 잠깐 만났다...아침에 보는 아이의 모습과 저녁의 모습이 많이 달라보인다...발랄하게 웃으며 인사를 한다...엄마의 근항을 물어보니 많이 좋아졋다고한다....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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