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지은님이 큰 도움주셧습니다..

한국에 계시는 많은 분들이 도움 주셧습니다....남기환님,윤지은님,이경재님,문태진님,화이팅님,배대근님,사라네 댄댈님,김테레사님,박상영님,김수호님,송정근님,마닐라 고사장님, 저와 동명이인이신 양철수님, 김재중님,이태규님, 류담아님,천유근님,그리고 이름 밝히기를 꺼려하시는 님들이 많은 도움 주셧습니다.이자리를 빌어 감사말씀 드림니다,

Gihoan Nam

가 못살게 귀찮게 굴던 페친 윤지은님이 자신의 바쁜 패션사업 준비에도 본인의 지인들과 함께 옷가지도 준비하고 본인 역시 적지 않은 의약품을 준비했습니다.

동분서주 구매해가면서 준비한 것들이 작은 희망 되어 오늘 선적을 위해 보내졌습니다.

배굶고 상처입은 거리의 아이들을 위해 고민 하던 것이 윤지은님의 천사같은 손에서 도 시작이 되었습니다.

... 그리고 저를 지켜 봐주시고 아내의 건강을 염려 해 주신 Chul Soo Yang님께 감사드리며 또 봉사 하시는 Helping hands 도 더욱 화산처럼 올라 상처 입은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샘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양철수님의 활동 존경하며 감사합니다. 페친 여러분들도 많은 힘이 되주시기 바랍니다.
혹 작은 정성이라도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양철수님과 페친을 맺어 힘을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pages/Helping-Hands/248487421879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