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들쳐업고 죽을 타러 갑니다...
비는 가끔씩 등을 때리고...
좁은 골목길을 이리저리 돌아
아이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죽을 들고 갑니다...
...
이 아이도 죽을 타기위해서
동생을 업고 길을 제촉하내요....
왠 놈의 빗물이 내 눈속에서 맴돌까요....?
마음이 무거운 아침입니다....ㅠㅠㅠ.
비는 가끔씩 등을 때리고...
좁은 골목길을 이리저리 돌아
아이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죽을 들고 갑니다...
...
이 아이도 죽을 타기위해서
동생을 업고 길을 제촉하내요....
왠 놈의 빗물이 내 눈속에서 맴돌까요....?
마음이 무거운 아침입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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