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CLAIMER:

This is to inform viewers, followers and commentators that this a voluntary work helping the needy people like street children and homeless individuals. This picture is not discriminating the status of every individuals ( Filipino ) but instead showing the conditions of particular people like the pictures below.

Alone, i can help them all according to my will. But because of this blog, there are fellow koreans who send their donations to make this voluntary works possible

Tuesday, November 20, 2012

이런 인생도 있답니다....

물설고 낯선 이국땅에서 인생을 개척하고 남는 시간에 재능기부를 하며 살아가는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명분과 실리를 앞세우고 살아가는 요즘세대에 보기드문 사람입니다 ... 같이 읽고 공감을 나누어 보시지 않으실래요...??
당신은 가난을 경험해 보았나요.?
아침을 먹지않고 학교를 가본 적이 있나요.?
그리고 허기진 배를 부등켜안고 동전이 있음 줏어서 캔디라도 사 먹고 배를 체울려고 주위를 둘러보면서 길을 걸어본적이 있나요.?
저는 나의 인생에서 벌써 이러한 경험을 해 보았답니다...
제가 어릴때 저는 항상 어머니에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엄마 난 언젠가는 잘 모르지만 저 먼곳에 희망이 있는 곳을 찾아 갈거야 라구요...
제 이름은 루비 이 입니다.
제 생일은 1981년 7월4일 이구요 필리핀 니그...
로서 옥시덴탈 이라는 어촌에서 가난한 어부의 딸로 태어 났으며 차도 다니지 않고 큰 빌딩도 없는 곳 에서 성장하였으나 저는 가난을 이겨내기 위한 큰 꿈을 한시도 잊어본적이 없답니다...
1998년 제가 태어난곳에서 장학생으로 직업훈련코스의 전문대학을 졸업 하였으며.
졸업을 한 후 바콜로드의 도시로 나가 일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돈을 벌어 학업을 계속 하기 위함이였읍니다...
2000년 바콜로드의 도시는 한국인이 영어연수를 하기위해 많이 있었으며 저도 한국인이 싫지가 않아 한국말과 풍습등을 배우던 어느날 처음으로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다름아닌 한국인 남자.....나의 인생을 바꾸어준 남자를요.....

2003년 그 남자와 결혼하여 한국으로 왔으며 딸과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저는 시집을 와서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를 모시며 하루 종일 집안일을 하였으며 첫아이가 생기면서 온라인상의 사업을 2006년부터 2009년까지 하였으며 그렇게 하여 번돈으로 2009년 필리핀에 세로운 일을 시작 하였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당시 느꼈던 전도사업을 생각해 보았으나 제가 잘 할 수 있을지....그러나 저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것을 알기때문에 우선은 작은 것부터(아이들에게 한끼 식사재공하는 프로그램)시작을 하였습니다.
2011년 KONA 센터을 운영하시는 김사장을 만나 나의 꿈을 펼칠수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그분으로 부터 많은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UNESCO KONA 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광주 남초등학교와 용산 지역 아동센터에서 영어 교사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나는 더 많이 지역 봉사를 하였으며 지금은 영어 교육과 필리핀 문화를 CCAP(유네스코 광주 그리고 전남 협회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에서 봉사 활동을 나의 파터너인 안수미 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CCPA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저는 많은것을 보고 배울수 있었습니다..예전에 저는 필리핀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생각해 본적이 별로 없었습니다.왜냐하면요 지나온 나의 조국에 대하여 자랑할것이 없었으니까요....그러나
제가 봉사활동을 하는동안 나의 조국을 이해하고 그리고 나의 조국 필리핀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것인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동안 제가 하는 일과 이일이 많이 다르다는것을 느꼈고, 제가 학생들을 가르치고 봉사활동을 할즈음 나의 가족 그리고 나의 학생들 나의 개인적인일 등 그리고 내주변에 있는 모든것들이 자랑스럽고 행복하였습니다.
그런분들과 만나 대화하고 한국문화와 필리핀 문화와의 차이점을 이해하고자 노력하였으며. 그러한 가운데 KIV 파트너와 많은것을 체험하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인생관과 삶을 같이 나누고 배우면서 우린 즐거웠으며 그러한 가운데에서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들이 많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내 인생에서 그들을 가르친다는것이 큰 감흥으로 다가왔고 그러한 경험은 결코 나의 인생에서 잊혀지지 않을 것이며 한국에서 살고 경험하는 모든것이 세로웟으며 특히 한국아이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 즐겁습니다...무어라고 딱집어 이야기 하기는 머 하지만 그들과 같이 호흡하고 지내온 시간들이 날 세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한 동기가 되었답니다....
한국에서 봉사활동을 한 나의 경험으로 볼때 여러어린아이들이 저마다 다른 특성을 가진것을 알았고 어떻게 그들을 대하며 가르쳐야 하는지도 알게되었으며 그들을 가르치는 방법을 일반 학교에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칠때 당신의 적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한발한발 그들곁에 다가서는 느낌 그리고 이해하는 느낌으로 그들을 대하면 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다른것에 비하여 자랑스럽고 다른 일이없다면 계속해서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회를 준 것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Rubie Cayao Lee
Have you ever experienced the life what we called poverty? Have you ever tried going to school with empty tummy? Or walking the street hoping to find cents to buy some candies to ease your hunger? All of that I had been experienced in my life. When I was a little, I always told my Mom that someday I could fly and go to discover the places behind the horizon.
My name is Rubie Lee. I was born on July 4th, 1981 in Negros Occidental, Philippines. I grew up in the a place where no cars and buildings. My place is one of the famous beach resort in my hometown, I grew up in poverty lifestyle. But all of those experiences didn't let me stop dreaming to achieve my dreams.
Year 1998, I graduated from my vocational course as a scholar and a working student in the small college school in my home town. After I graduated from my vocationa course, I worked in the city and saved some money to continue my university. In the year 2000 it was my first time to meet Korean people. Since then my life was surrounded by Koreans. I’ve learned Korean culture and Korean language. But I never thought of coming here in Korea until I met a Korean man who captured my heart and changed my life. In the year 2003 my husband and I got married and came here in Korea. Now we have two kids, a boy and a girl.
My accomplishments did not end there. After I had my first child, I studied business online by myself. Since I am a full time mom, a wife and a daughter-in-law, I had my loaded obligations to do. Since 2006, I was involved in online job. I earned cents at first and dollars after a year of hard working. I had earned enough money from the internet job. I started my venture business in the Philippines in 2009. Since I graduated from high school, I had the feelings of becoming a missionary but ignored that kind of mind. I told myself I didn't like to be a missionary. But the feelings is still exist until I realized I have to help people who needs help and right then I started to support the feeding program in the Philippines. Back early of 2011 I got a chance to meet Prof. Kim of KONA Center. The respected mentor I have ever met here in Korea. She is the one who gave me the courage to pursue the dreams I have. She encouraged me to continue learning and to find the dreams I wanted to accomplish. That’s the time I started to volunteer at UNESCO KONA as a volunteer English teacher at Gwangju Nam Elementary School(광주남초등학교), and Yongsan Children's Center(용산지역아동센터).
Because of the volunteering experiences, now I teach English subject. In addition, I share the Filipino culture at some various school outside the city as a CCAP (유네스코 광주.전남협회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volunteerer . My KIV partner, An Su Mi gave her best to make our class more productive and very cheerful partner and gave her effort to drive hours just to do our assignments.
During our CCAP volunteering I've learned a lot of things. Before then, I d야n't have any feeling to learn about the Filippino history and culture. Because I hate the history subjec. When I was volunteering, I really appreciate my culture and history. I learned to love my own mother land. And I obliged myself to do just to present my culture in very nice way.
When I was volunteering here in Korea, I encountered different challenges between my job, my family, my student, my personality and my culture. I need to adopt myself so I can get the right taste of my student and the people around me. While I'm teaching, everything goes fine, I can easily drop my heavy expectation after knowing that my student are keen enough to learn our lesson. The thing that I taught the Filipino culture and costumes to the Korean students and that they are very interested in knowing the other cultures is very rewarding. Visiting some schools, places and meeting other people during our volunteering was great experiences for us with my KIV partner.
Being a teacher is like fulfilling duty to share the importance of education in our life as a human. There are lots of things to consider as a teacher and there are lot of things to develop to become a teacher and these things are learning that will develop to become a better person and a better teacher as profession.
In my life as a teacher there are experiences that sometimes it makes me feel the real beauty of being a teacher and maybe I will never forget these experiences in my life. I’m so blessed that my adventure in Korea became one of the best experiences in my whole life. It’s a fulfilling that I share my experiences, learning and skills to other people especially to Korean kids. I can’t explain the feeling when there’s someone who approaches you and congratulate you for having job well done, giving you acknowledgement for all the things you’ve done. The best price from all the effort that I made just to fulfill my duty is the appreciation of other people that you’ve done it well.
There are lessons that I got from my experiences as a volunteer teacher in Korea, I learned the culture of Korean people and the different personality of kids when it comes to education. I learned different personality of Korean people and how they treated a teacher like me in good manner. As a teacher I also learned the different teaching strategies just to meet the standard of school. Patience is really a virtue, just don’t think the trouble as your enemy but make it as your inspiration to push and move on just to get your goal.
As volunteer teacher it’s my pleasure to help Korean student to learn and I am proud that I share my expertise to other races. Hope in other way I can continue to volunteer even I have different obligation to do us of now.
Thank you very much for giving me the chance to experience this really unforgettable moment and be part of this program..

Monday, July 9, 2012

행복....

오누이의 하루.........
나눔 이 있는 세상 모두가 행복합니다...
주는 동생의 얼굴이나 받는 누나의 얼굴 모습이 똑같습니다....행복.....

이 순간의 모습에서 보는 행복감은 평생을 두고 찾아 볼수 없을것입니다.....

내가 가는길....

내가 가는길 힘든 줄 알아요
내가 하는일 어려운 줄 알아요
내가 손내미는것 미안한 줄 알아요
내가 누구인지 두려움 난 알아요
그러나
난 바보니까
바보도 밥먹는 것 잊어버리지 않잔아요
바보도 배고픈 것 알잔아요
자꾸 바보라고 손가락질 하지 말아요.
바보니까 이런 길 가는 겁니다

암 과의 전쟁...


오늘도 밥을 먹다가 이빨이 부서지고 혀를 깨물었다.....오른쪽 귀밑으로 해서 어깨 까지의 살점을 전부 도려내었으니 양쪽의 균형이 맞지않아 가끔 이런 실수 아닌 실수를 한다.

침과 썩여 나온 진한 진홍색의 피를 뱃터 내지 않고 그냥 마신다...이것도 버리기 아까운 내몸의 일부분 일진데.........

피와썩여서 먹는 밥맛이 이렇게 맛이 있는줄 정말 몰랐다.해해해.........

스스히 죽어가는 나의 육신이지만 그래도 나에겐 희망이 있다...
빈민촌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 줄수 있는 내가 있기에 나의 몸이 무너져 내려도 난 기뻣었다....

그러나 요즘의 나는
그들의 곁에서 쳐다만 볼뿐..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다.
그러나 요즘의 나는
그들의 곁으로 가는것 도.....미안한 마음 뿐이다.
그러나 요즘의 나는
그들에게 거짓말 하는 못난 놈으로 보이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요즘의 나는
결단을 내려야 하는 시점 앞에 서있는 나이기도 하다.

내몸은 천천히 망가져가지만
그들을 도울수만 있다면.
그들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나는 행복할 것을......

내가 아직은 살아있어야 하는 이유....

내가 아직은 살아있어야 하는 이유

나는 아직 죽어서는 아니된다....
깜빡이는 눈들...
바라보기만 하고 말하지 못하는
이들이 있기에...
...
나는 아직 죽어서는 아니된다....
그들을 대신하여 울어 주어야 하고
그들의 가슴에 응어리진 가난을
털어내어 주어야 하니까....

그들은
눈이 벌겋게 충혈이 되어
보이지않는눈으로 나를 기다린다.
내가 그이들 곁에 있을 때
그들은 눈을 떠서 세상을 바라본다.

내가 그들 곁에 없드라도 그들 스스로 눈을 떠 세상을 볼수있어야하니까...
그래서 나는 살아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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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