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l Soo Yang 아침에 다른곳의 빈민촌으로 갔다..왜냐하면 어제 한아이가 열이많이 난다고해서 약을 가지고 갔었다..그기에서 한아이를 보니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있다.....놀란 가슴을 스러않고 독터 라브라에게 전화를 했다...약을 처방해주어서 지금 약을 사서 갔다주어야 한다...
Chul Soo Yang 난 정말 알다가도 모를 정말 정말 이해못한다...이나라사람들....애엄마을 찾아도 없다 ..동네사람들에게 빨리 찾아오라고하니 어슬렁 어슬렁 나타난다...별바쁘지않다...자식의 몸이 저런데.....자기몸이아니니 그런가....?매우나쁜여자라고생각한다...자식을 방치하는 느낌을 받았다...죽이진 않았지만 자식을 방치 내지는 유기한 혐의로.....너무 나쁜여자다...그러나 빨리 약을 사서 갓다주어야 한다...노닥거릴 시간이 없다...
Chul Soo Yang 약을 가져다주엇다...아이엄마가 보긴 싫엇지만 아이를 위해서 가져다주엇다...제발 당신 자식이니 잘 보살피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돌아서 왓다..마음이 심란하다....돌아서오면서 많은 생각을 햇다..사람을 미워하지말자..그것도 욕심에서나오는것이다...그래 그래 미워하지말자...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