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CLAIMER:

This is to inform viewers, followers and commentators that this a voluntary work helping the needy people like street children and homeless individuals. This picture is not discriminating the status of every individuals ( Filipino ) but instead showing the conditions of particular people like the pictures below.

Alone, i can help them all according to my will. But because of this blog, there are fellow koreans who send their donations to make this voluntary works possible

Sunday, May 13, 2012

부디 극락왕생 하십시요..많은도움을 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Chul Soo Yang I want to visit his house this afternoon, bring to medicine. The name of the medicine is MX-3 capsule. Yesterday, Mrs.Teresa Kim can help us, so her money and my money is being shared for him to buy medicine. I hope he'll be healed all the way. Thank you GOD.
April 23 at 12:10pm ·
  • Chul Soo Yang 오늘 약국에 가서 MX-3 약을 한달치를 구입해서 이분에게 가져다 드렷다....컴컴한 방에 혼자 누워 있었다 보기가 너무 안좋았다...
    April 23 at 7:23pm ·
  • Chul Soo Yang 참 하루를 산다는 것이 이토록 힘들줄 정말 몰랏다....조금전에 바나고에서 사람이 다녀갔다..이분이 어제밤에 돌아가셧다고 하면서....참 마음이 무겁다.살아있을때 더많이 도와주지 못한 재자신이 한없이 밉다...병원에서 절차를 마치고 내일아침 집으로와서 4~5일 정도 있은후 화장을 할예정이라고한다..내일아침에 집으로 가서 마지막 그의 영전에 절을 할것이다..미안하오 많이 도와주지못해서...하면서..
    19 hours ago ·
  • Chul Soo Yang 이나라의 장례문화는 한국과는 좀 다르다...한국은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모든 친지분들이 울고불고 한다...물론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애통한 마음 때문이기도하다...이런것을 보면 우리나라는 정이 많은 국민이다...이곳은 울지를 않는다..찬송가를 부르고 가끔은 흥겨운 음악에 맞추어 춤도춘다...며칠밤을 친지와 동네사람들이 상가집에서 밤을세고 잡담을 나눈다...이나라사람들은 죽으면 하나님 곁으로 간다는 믿음이 있기에 그런모양이다.아침에 상가집을 방문했다...밤을 세운가족들은 단잠에 빠져있었다...그냥 인사만 하고 가져간 쌀과 돈을 봉투에넣어 주었다....오후에 다시 오마하고....부디 좋은 곳으로 극락왕생하시길 빕니다......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