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CLAIMER:

This is to inform viewers, followers and commentators that this a voluntary work helping the needy people like street children and homeless individuals. This picture is not discriminating the status of every individuals ( Filipino ) but instead showing the conditions of particular people like the pictures below.

Alone, i can help them all according to my will. But because of this blog, there are fellow koreans who send their donations to make this voluntary works possible

Monday, October 3, 2011

Another day of life

How does it feel when you wake up every morning the only thing you would think is how to survive? how to find your foods? and how to feed your self and your family?

The picture above taken at down town area bacolod. 


A kid holding a packaging of a medicine, its just a packaging without contents.

1 comment:

  1. 김기진(패이스 북 친구 의 글 을 tag 함)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 조차 없는
    ... 삶이라면 적당히 부대끼며 말 없이 사는 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 가듯이 사는 게야
    인생이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두가 똑같다면 어떻게 살겠어
    뭔지 모르게 조금은 다를 거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게지.
    단지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사는 게 또 우리네 인생이지.
    숨가쁘게 오르막 길 오르다 보면
    내리막 길도 나오고
    어제 죽을 듯이 힘들어 아팠다가도
    오늘은 그런대로 살만해.
    어제의 일은 잊어버리며 사는게
    우리네 인생이 아니겠어
    더불어 사는 게 인생이지 나 혼자
    동 떨어져 살 수 만은 없는 거잖아
    누군가 나의 위로가 필요하다면 마음으로
    그의 어깨가 되어줄 수도 있는 거잖아.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 싶어지면
    마음속에 가두어둔 말 거짓없이
    친구에게 말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거야.
    그래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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